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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차로테마여행후기] 2018부산불꽃축제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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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18.11.16 15: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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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10월의 어느 멋진 밤, 2018 부산불꽃축제

   

지난 10월 27일 교차로 테마여행에서는 'Retro Love'를 주제로 한 제14회 부산불꽃축제를 관람했다.

부산불꽃축제는 국내에서 단시간에 최대의 인파가 한 장소에 모여서 즐기는 최고의 명품축제다.

부산시는 이날 축 제에 111만 명이 참가 했다고 집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차로 테마여행이 마련한 이번여행에 참가신청자들이 많아서

 대형버스 두대로도 부족할 정도였다. 낮에는 부산의 유명한 시장과 명소들을 관람하고 밤에는

찬란하고 화려하고 웅장하고 신비롭기도 했던 불꽃쇼 관람 등 알찬 일정으로 꾸려진 여행이기에

 인기가대단했다.가을 밤하늘위에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불꽃의 향연을 보노라니

그저 감탄만 나올 뿐이었다. 참가자들은 불꽃쇼 초반부터 스마트폰으로 연신 촬영을 하기에 바빴다.

하지만 1시간 가까이 진행되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화려해지는 불꽃을 바라보며

이미 소진된 스마트폰 배터리의 양에 절망했다는 후일담을 꺼내놓기도 했다.

가을밤과 가을바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불꽃의 향연.
10월의 어느 멋진 날, 불꽃번쩍이는 화려한 밤마실 이야기를 들어보자.

 

 

 

 

 

낙하하는 가을잎들의 화려함은 가는 세월의 아쉬움을 상쇄시키는 아름다운 설렘을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다. 노랗고 빨간 낙엽들이 길목마다 흩뿌려진 가을길을 보노라면

어디선가 불쑥 낭만을 솟게 하니 말이다. 이가을, 낮과는 다른 밤의 낭만을 찾아 교차로 테마여행은

 지난 10월 27일 ‘부산’을 찾아 떠났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는 노래 제목이 떠오를

만큼 아주 특별한 밤을 찾아서 말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부산불꽃축제는 작년에 이어 교차로 테마여행이

익산시민들과 함께 떠난 즐거운 축제였다. 워낙 인기있는 축제이다보니 참가자들의 신청이 넘쳤다.

대형버스 두 대에 나눠 탑승한 교차로 테마여행 참가자들의 설렘을 가득 싣고 부산으로 출발~
부산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은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이다.

참가자들은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자유롭게 두 시장의 곳곳을 탐방했다.

먼저 도착한 자갈치시장은 그 규모가 상당했다. 1층에는 수십개의 수산물상회들로 가득했고

 2층에는 구매한 수산물을 바로 먹을 수 있는 식당들과 각종 건어물등을 판매하는 곳이 있었다.

바다와 닿아 있는 자갈치시장은 파닥거리는 생선들의 신선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곳 저곳에서 싱싱한 회를 권하는 상인들의 외침이 활기차게 들렸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다양한 먹거리 상품들을 구경했다. 멸치, 오징어 등 건어물은 주부 참가자들의 주머니를 열게 했다.

 익산을 출발해서 진안의 화심순두부에서 아침식사를 했지만 생선 굽는 고소한 냄새 등

부산자갈치 먹거리의 유혹을 참을 수가 없었다.
마음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싱싱한 바다의 맛을 즐기기도 하고

자갈치시장 먹거리로 소문난 꼼장어를 먹기도 했다. 무얼먹든 바다곁에서 먹는 바다음식이라

꿀꺽꿀꺽 맛나기만 했다. 배가 기분좋게 차오니 국제시장의 삶의 현장이 보이기 시작했다.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의 풍경은 거의 비슷 하지만 그 어느시장보다 패기넘치는 씩씩함과

강인한 생활력이 강하게 느껴졌다.

 

대개의 사찰이 산속에 있는것과 달리 기장 앞바다에 있는 해동용궁사는 이름 그대로

바다 암벽 위에 세워진 사찰, 수상법당으로 유명하다.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때문에 불꽃축제가 취소되면 어쩌나 했던 조바심도 해동용궁사에 들어서니

평온한 마음이 되었다. 전설을 품고 있는 이곳의 바다를 뒤로하고 곧 불꽃의 화려함을 풀어 낼

광안리해수욕장으로 향했다.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대는 오후부터 불꽃 보기 좋은 자리를 찾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화려한 불꽃이 잘 보이는 명당자리로는 동백섬, 백사장 특히 부산관광공사가

 추천한 부산 불꽃축제 명당자리 베스트 5인 마린시티, 이기대, 황령산, 동백섬, 남천해변공원 등이

있다. 워낙 유명한 축제인 만큼 이미 공개된 이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인듯 했다.

참가자들도 불꽃쇼가 잘 보일듯한 자리를 잡아 곧 펼쳐질 불꽃의 향연에 대한 기대를 나누었다.
올해는 본 행사인 불꽃쇼 개최 전에 도착한 교차로테마여행 참가자들 같은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사전행사가 준비되어 있었다.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부산불꽃축제에 사용할

불꽃 제품별 특성, 부산불꽃축제 연출 특징, 배경음악 등을 설명하는 불꽃아카데미가 진행되었다.

이어 시민들의 사연을 담은 불꽃 연출 등 ‘보는 불꽃쇼’에서 ‘참여하는 불꽃축제’로 진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펑펑 터지는 소리에 맞춰 백사장에선 테마여행 참자자들을 비롯한 관람객 수만명의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드디어 밤 8시가 되자 1시간 동안 성대한 불꽃축제가 시작되었다.

참가자 모두가 카운트다운을 할 때의 기대감은 최고였다.

드디어 밤바다를 수놓은 불꽃쇼가 그야말로 불꽃처럼 펼쳐지자 거대한 파도소리처럼

관람객들의 함성이 울렁거렸다. 특히 올해는 Retro LOVE라는 주제로 방송인 배철수의

익숙한 음성의 해설과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으로 한결 참가자들의 추억을

한껏 소환해 주었다. 불꽃과 음악이 가을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면서 시작되었다가

불꽃이 갈수록 찬란해지고 화려해지면서 서서히 긴장감이 올랐고

보는 이는 흥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확 트인 너른 바다를 배경으로 솟구치듯 비상하다가 수 만개의 불꽃으로 터져서

낙하하는 광경에 그 누구도 감탄과 탄성을 지르지 않을 수가 없었다. 불꽃은 쉬지 않고

꾸준히 터져 나왔고 하늘로 퍼뜨려 나갔으며 때로는 폭포수가 되어 쏟아져 내리기도 했다.

그때마다 관람객들의 탄성도 밤하늘로 솟아오르면서 환상의 세계에 와 있는 기분과

환타지의 주인공이라는 착각마저 들게 했다.
넓은 광안리 밤바다와 밤하늘은 초대형스크린이었고 별처럼 많은 사람들은 객석의 관객이었다.

 불꽃의 모양은 다채로워서 넋을 잃게 했다. 빛깔 고운 비단이 바다와 하늘을 덮은 듯한 광경,

보석이 가루가 되어 쏟아지면서 오로라의 빛을 뿜어내는 모습,

민들레꽃 모양으로 피었다가 혜성이 되어 사라지는 불꽃들,

춤추며 노래하는 듯한 붉은 불꽃의 열정적인 자태.

뭐라 말로 다하기 어려운 모양으로 불꽃은 화려함의 종결자이자 찬란함의 끝판왕이었다.

 

 

 

마지막 불꽃은 모든 이를 안타깝고 아쉽게 했다.

축제란 본래 아쉬운 생각이 들게 하면서 끝나는 것이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켜본

불꽃축제의 시간은 정말이지 순식간에 끝나버린 것 같아서 더 아쉽기만 했다.

그래도 화려했던 불꽃의 여운은 오래 남았다. 익산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 눈부셨던 불꽃이

내내 참가자들의 눈앞에 아른거렸다. 꽃처럼 피어났던 불꽃이나 혜성처럼 나타나서 폭발하는

불꽃 등은 기억에 오래 남을 불꽃이었다. 익산으로 돌아온 시각이 새벽 2시가 넘었지만

참가자들은 모두가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인사를 나누며 다음 테마여행도 함께하자고 약속했다.

 

 

 

 

 

 

다음 테마여행은 11월 24일에 자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마을 ‘다랭이마을’을 시작으로

 남해의 깊은 가을속으로 떠난다. 가을 색감으로 층층히 톤을 달리한 다랭이논과

정원이 아름다운 독일마을에서 독일의 가을을 만나보고 늘 빠지지 말라던

삼천포로 빠져보는 교차로 테마여행. 짙은 남해의 가을속에서 11월의 하루를 추억으로 만들

참자가를 모신다. 어디든 누구든 떠나고 싶은 이 계절, 참가자가 많으니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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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들기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익산병원 건강검진권 당첨자 : 부송동 전 유 정 님

 

  축하합니다! 10월 27일 ‘2018부산불꽃축제’로 떠난 테마여행에서

행복만들기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은 부송동 전유정 님 입니다.
친구들과 모처럼 떠나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던 차에 부산불꽃축제로 가는

익산교차로 테마여행을 알게 되었다는 전유정 님.

친구들과의 여행도 성대한 불꽃쇼도 너무 좋았는데

익산병원검진권까지 당첨되어 기분이 두배 좋다는 전유정 님.
다음 여행도 참가하고 싶다며 감사의 말을 남기셨습니다.

“익산교차로 테마여행,강추입니다~! 익산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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