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기존주택 전세임대 200가구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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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13.08.27 09: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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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기존주택 전세임대 200가구 추가 공급
민원해소 위한 인터넷 전화기 읍면동 확대보급

 

 

익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가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익산지역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기존주택 전세임대 200가구가 추가로 공급된다.
익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는 올해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이 미달되어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20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후 입주를 원하는 주택(전용면적 85㎡ 이하 규모)을 물색하면 LH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 지원한도액(4,500백만원) 범위 내에서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지원한도를 넘어서면 입주자가 초과분을 부담하면 된다.
이번 추가모집 대상자는 입주자모집 공고일(8월 16일) 현재 익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4인기준 250만8900원) 이하인자,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 자 중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4인 기준 501만7805원) 이하인 자등 도심 내 저소득층이 해당된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의 주민자치센터에 접수하면 익산시에서 자격심사 등을 거쳐 입주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입주자로 선정된 사람은 오는 11월부터 희망하는 주택을 공급받을 수있으며 임대기간은 최초 2년으로 2년 단위로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며 최장 10년간 거주가 가능하다.
신청접수 및 입주자 선정에 관한 사항은 주민등록등재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및 익산시 주택과(859-5939)와 임대주택 공급 및 입주에 관한 사항은 LH 전북지역본부(063-230-6182)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익산시가 29개 읍면동에 인터넷 전화기 500대를 보급해 보다 빨리 민원전화에 응대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국가정보통신 인터넷 전화망 전환사업과 노후화 된 본청의 행정전화 교환기 교체사업을 연계해 IPT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읍면동 직원 1명당 인터넷전화기 1대씩을 보급하게 됐다.
IPT(Internet Protocol Telephony)시스템은 기존 PC사용 기반인 랜망에 인터넷 전화를 같이 사용해 일반전화 회선을 줄일 수 있다. 기존 전화회선 사용대비 연간 약 1억2천만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번 보급으로 그간 읍면동별 3~4개 대표전화를 사용할 때보다 민원인과 담당자간 연결이 빨라져 민원인의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발신자표시가 되어 재상담도 원활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인터넷 확대 보급으로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과 보다 빠르게 상담을 하는 등 행정전화서비스가 질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본청에 인터넷 전화기 총 850대를 보급했으며 오는 2014년도 6월까지 2억여원을 투입해 사업소에 IPT시스템을 확장 구축, 인터넷전화기 4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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