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익산시민이 추천하는 한권의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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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14.12.09 09: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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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익산시민이 추천하는 한권의 책은?

 

익산시립도서관, 시민이 함께 읽을 수 있는 ‘한권의 책’ 추천받아

 

 

 

익산시립도서관이 이달부터 내년 1월말까지 2015년 한권의 책 선정을 위한 추천도서를 도서관 홈페이지와 4개 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을 통해 접수 받는다.


2004년 이후 12회째를 맞이하는 ‘한권의 책’ 사업은 시민 모두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도록 하는 범시민독서운동이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세대·계층 간 대화의 장을 열어 서로 소통하고, 책 읽는 문화도시 익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실시됐다.


한 권의 책 선정기준은 국내도서로서 청소년 이상 함께 읽을 수 있는 책, 토론이 가능한 도서, 전 시민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책으로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추천이 가능하다.


한권의 책이 선정되면 내년 3월에 ‘한권의 책으로 하나 되는 익산’ 선정도서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독서마라톤, 독후감공모, 독서토론회, 초청강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 권의 책 추천을 위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역대 한권의 책은 2004년 안도현 시인의 『연어』를 비롯해 2012년 최유성 작가 『다름이의 남다른 여행』, 2013년에는 최근 영화로도 개봉된 홍부용 작가의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2014년에는 이영서 작가의 『책과 노니는 집』등 세대를 아우르며 이 시대 사회문제를 성찰할 수 있는 작품들이 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익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찾아가는 인문학 배달강좌인 「퀵!인문학」사업이 시민에게 인문학의 감동을 전하며 지난달 28일 마무리됐다.


‘퀵!인문학’은 일정 인원의 학습그룹을 형성하여 원하는 인문학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를 파견하는 익산시 평생교육진흥 사업이다.
시는 올해 전라북도 평생교육진흥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퀵!인문학’을 운영하게 됐다. 300명이 넘는 시민에게 총 17개 강좌를 지원했다.


시민들은 한국사, 현대시, 문학을 비롯해 민요, 생활도예 등 취미문화 강좌까지 다양한 영역의 인문학 강의를 들으며 소양을 닦고 배움의 기쁨의 느꼈다.


이명수(56)씨는 “직장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배우고 싶은 마음뿐이었는데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인문학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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