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익산 생활문화예술동호인 축제 대동어울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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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14.12.10 09: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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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익산 생활문화예술동호인 축제 대동어울한마당  
역사와 문화담긴 보석문화상품 수상작 12월까지 전시

 

 

 

(사)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이사장 이명준)가 한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오는 12일과 13일 2일간 익산시 청소년수련관 3층 다목적실 특설무대에서 ‘제10회 대동어울한마당’을 개최한다.


‘대동어울한마당’은 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2012년 창단된 이래 열 번째 진행하는 k동호회 종합 발표회로 동호회인은 물론 가족, 동료, 이웃, 익산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성장과 상생-함께 나아가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라는 주제로 2일간 40여개 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리를 연주하고 노래와 춤을 선보인다.


공연 외에도 조각보체험, 퀼트 체험, 소품공예 체험 등 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돼 시민들에게 생활문화 예술의 체험을 제공한다.
이명준 이사장은 “올 한해 지역 곳곳에서 예술의 열정을 꽃 피워주신 동호인 여러분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보낸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에게 문화의 향기를 전하고 예술 공연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익산시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올해 보석문화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이번달 31일까지 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지난달 28일 오후 3시 보석박물관 강당에서는 제10회 보석문화상품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상 성기복·윤건영(공동)씨를 비롯한 금상 최승철, 은상(2명) 박일구·김시운(공동), 황보정아, 동상(4명) 이진용, 김봉황·이주한(공동), 정연희, 위랑경 등 56명이 수상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익산의 시조인 비둘기, 국화 시화, 소나무 시목 뿐 아니라, 백제 유물 중 미륵사지 석탑, 사리장엄구, 치미 및 보석박물관 건물 등을 모티브로 한 반지, 목걸이, 팔찌, 보타이 등의 장신구, 체스, 찻주전자, 메모꽂이 등 역사문화관광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미륵사지 석탑에서 발견된 사리장엄의 예술적인 문양을 대중이 실생활에 활용하여 즐길 수 있는 차(茶)문화 용품으로 제작한 대상작 ‘익산에서의 티타임’과 백제와 무왕, 백성들의 안녕 등을 기원했던, 사택왕비의 마음을 어문, 당초문 등의 이미지로 표현한 금상 ‘왕비의 기원’을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작품들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 이미지와 특징들을 살리고 있다”며 “고가의 정통장신구와 아름답고 실용성을 갖춘 생활 장신구들의 전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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